고은아 해명, 테니스 코치와 열애설에 “사제지간일 뿐”…백은영 “양심에 찔릴 것”
[일요신문] 고은아가 테니스 코치와 열애설을 부인했다.사진= 고은아 인스타그램17일 고은아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