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애환 담긴 인트라넷 ‘대피소’…사병은 “못 내줘!” 간부는 “못 놔둬!”
[일요신문] 군 복부 기간 단축이 예상되지만 청춘을 바쳐야 하는 젊은이에게 군 생활은 여전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