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불황에 민원까지…” 생명 살린 ‘나눔냉장고’의 씁쓸한 퇴장
[일요신문] "저의 가난을 드러내지 않고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아요. 사실 복지 사각지
금천구, 골목길 공유냉장고 사업 ‘인기’
- 매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24시간 운영 - 남는 식재료는 자유롭게 채우고, 필요한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