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세월호’ 운운 막말 고교 교사 직위해제
[일요신문] 경기도의 한 사립 고교 학생들이 담임교사의 욕설과 폭언으로 정신적인 피
여중 교사, 아침부터 만취해 학생에 “죽여버린다” 막말…“특정부위 만졌다” 주장까지 제기
[일요신문] 부산의 한 중학교에서 교사가 술에 취해 학생에게 “죽여버린다&rdq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