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옥씨부인전’ 임지연 “왕비 이야기 같은 정통 사극도 욕심나요”
[일요신문] 그의 소셜미디어(SNS) 댓글창은 이제 ‘구덕아’, 그리고 ‘태영아’가 ‘연진
제170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