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가족 향해’
[일요신문]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에 참가하는 백승규(101) 씨가 20일
“68년 만입니다” 남북 이산가족 금강산 도착...상봉 현장인 금강산호텔 울음바다
[일요신문] 남북 이산가족이 금강산에 도착해 감격의 상봉의 순간을 가졌다. 그들의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