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가족 상봉 ‘부둥켜 안은 자매’
[일요신문]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첫날인 24일 오후 북한 금강산 이산가
이산가족 상봉, 보고싶었던 형제
‘꿈만 같은 순간’
[일요신문]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 첫날인 20일 오후, 북한 금강산호텔에
아들 품에 안긴 어머니
[일요신문]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 첫날인 20일 오후,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이산가족 상봉, 다시 만난 모녀
“68년 만입니다” 남북 이산가족 금강산 도착...상봉 현장인 금강산호텔 울음바다
[일요신문] 남북 이산가족이 금강산에 도착해 감격의 상봉의 순간을 가졌다. 그들의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