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사 ‘낙서범’ 잡고보니 평범한 중년여성…“복을 부르는 글귀다”진술
[일요신문] 경남 합천 해인사 전각 벽에 낙서한 중년 여성이 범행 4일만에 경찰에 붙잡혓다
제1700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