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중소기업 지속 지원
[일요신문] 수원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속해서 지원한다
영등포구, 50억 풀어 중소기업 지원한다
- 중소기업육성기금 대출금리 1.8%로 인하 - 기업당 최대 3억 지원, 1년 거치 4년
용산구, 2017년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지원
- 자금난 겪고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 활성화 위해 - 상·
금천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총 40억원 지원
- 업체당 1억원 이내에서 지원, 연리 1.8%, 1년 거치 3년 균등 분할상환 - 신청
도봉구, 2016년 제4차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실시
- 도봉구 10월 4~31일 제4차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지원규모 14억 - 업체당
노원구, 대출 금리 0.3% 인하해 중소기업 육성 지원
-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금리 연 2.3%에서 2.0%로 인하해 지원 - 9일까지 노원구
강북구, 제3차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실시
- 연이율 1.5%, 서울시 자치구 최저 수준 - 담보능력 있는 중소기업인, 소상공인에
금천구, 제5회 금천 기업인상 후보자 접수
- 제5회 ‘금천 기업인상’ 8월 26일(금)까지 후보자 추천 받아
영등포구, 기업 당 최대 2억 저리 융자 지원…자금 가뭄 해갈
- 중소기업육성기금 22억7천만 원 연리2%로 중소기업에 융자 - 관내 소상공인 및 제조
금천구, 하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14억6천만원 지원
- 업체당 1억 원 이내에서 지원 - 연리 1.8%,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8월
용산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원스톱융자지원서비스 MOU
- 서울시 최초, 구-은행-서울신용보증재단 3자간 업무협약 체결 - 신한은행 용산구청 지
종로구, 17일까지 ‘2016년 하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 접수
- 융자규모 총 8억 4천만원, 연 2.0% 1년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 - 관내에서 운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