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조작 혐의 드루킹 김동원, 징역3년 실형 확정…대법 “김경수 재판과 무관“
[일요신문] 필명 ‘드루킹’으로 활동하면서 포털사이트 댓글을 조작한
드루킹, 1심 징역 3년 6개월서 선고…“명백한 정치재판, 즉각 항소” 불복
[일요신문] 대선과 지방선거 등 포털사이트 댓글 조작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드루킹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