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경고, 사생팬이 담 넘어 집앞까지? “자택은 개인적 공간…이런 행동 않기를”
[일요신문] 김동완 측이 사생활을 침해하는 사생팬에게 경고했다. 23일 김동완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