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신년사] “통(通)하는 김포를 향한 발걸음은 멈추지 않습니다”
[일요신문] 사랑하는 50만 시민 여러분!‘70만 김포시대’를 향한 발걸음을 함께 뗀 공직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