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가 되어 날아간 김복동 할머니’
[일요신문]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 영정 앞 헌화하는 시민들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