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대한, 국립발레단 재심에도 ‘해고 확정’…창단 58년만 ‘처음’
[일요신문] 나대한이 국립발레단 재심에도 해고가 확정됐다. 14일 국립발레단은
나대한 사과, 국립발레단 해고→재심 신청 후 사과문 공개 “신분 망각 죄송”
[일요신문] 나대한 전 국립발레단 단원이 자가격리 지침을 어기고 일본 여행을 다녀온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