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 여고생들’ 돈 뜯어내려 담뱃불과 끓인 물로 장애인 감금학대…장기매매 계획까지
[일요신문] 여고생을 포함한 10대 5명이 지적장애인의 돈을 뜯어내기 위해 모텔로 유인,
‘가짜 백수오’ 내츄럴엔도텍 창고 화재, 담배꽁초 원인 ‘실화’ 결론…“고의성 계속 수사”
[일요신문] ‘가짜 백수오’ 논란을 겪고 있는 내츄럴엔도텍 청주 위탁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