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원 분신’ 압구정 신현대아파트, 보상 커녕 경비원 전원 해고?…“이미지 실추 보복인가”
[일요신문] 최근 주민의 폭언·모욕을 견디지 못하고 분신해 숨진 50대 경비원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