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의혹’ 제기한 강혜경
[일요신문]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과 명태균 씨 여론조사 비용 불법 조달 의혹 등을
강혜경 “거짓말로 진실 왜곡 더이상 참을수 없었다.”
더불어민주당 1호 권익보호 공익제보자 ‘명태균 폭로’ 강혜경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