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하다 인명사고 내고 도망친 변호사, 항소심도 벌금형
술에 취해 운전하다 주차된 차와 추돌해 인명피해를 낸 뒤 도주한 변호사가 항소심에서도 벌금
첫 공판 출석하는 이근 전 대위
[일요신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우크라이나에서 외국인 의용병 부대에 참여한 것으
이근 ‘법정으로’
중앙지법 도착한 이근 전 대위
취재진 향해 손 흔드는 이근 전 대위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