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숙인 채 떠나는 박태환
[일요신문] 금지약물 양성반응으로 자격정지 18개월의 징계를 받은 ‘마린
박태환 징계 후 입장발표 기자회견
박태환 ‘약물 복용 고의성 없어’
고개숙인 마린보이
눈물 훔치는 박태환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