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따 사과, 4억 넘는 매출 기록한 티셔츠 알고보니 디자인 도용 “원작자와 접촉중…죄송”
[일요신문] 래퍼 염따가 판매한 티셔츠의 표절 논란에 사과했다.사진= 염따 인스타그램4일
SPAO 엑소티 ‘유아인 러브시티’ 닮았네…대기업들 디자인 표절논란 앞과 뒤
[일요신문]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인기 아이돌 그룹 엑소의 멤버 이름이 적힌 맨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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