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4층 창문 절단’ 투입 ‘민간 잠수사’ 사망…“장애물 제거하다”
[일요신문] 세월호 4층 선미 창문 절단 작업에 새로 투입된 민간 잠수사 한 명이 작업 중
세월호 유가족 “의료진 요구했으나 정부가 묵살했다” 토로
[일요신문]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이 바지선에 의료진을 요구했으나 정부 관계자가 묵살했다는
언딘, 의도적 시신 수습 지연? JTBC 보도 ‘민간잠수사 증언’ 충격
[일요신문] 세월호 선주인 청해진해운과 계약을 맺은 민간 구조업체 ‘언딘 마린
UDT 동지회 “해경 측 안일한 대응으로 어린 생명 살리지 못해” 강력 규탄
[일요신문] 진도 세월호 여객석 침몰 사고와 관련해 해군특수전(UDT) 동지회에서 해경의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