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래학 서울시의회 의장, 2016년 신년사 “지방의회 자치조직권 확보 위해 최선”
[일요신문] “뜻을 세우고 부단히 노력하면 마침내 이룬다는 유지경성(有志竟成)의
제1701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