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건강소식 직접 전하며 ‘세월호 2주기’ 노란리본 “그날의 충격..”
[일요신문] 배우 박서준이 자신의 건강보다는 세월호 2주기를 먼저 추모했다. 16일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