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백남기 농민 사인 ‘병사’ 기록한 백선하 교수…“본인 소신에는 변함 없어”
[일요신문] 고(故) 백남기 씨의 사인을 ‘병사’로 기록했던 백선하
백선하 교수, 인권위 조사에서 “백남기 의식 회복 불투명”
[일요신문] 백남기 농민의 사인을 ‘병사’로 규정해 논란을 일으킨 서
백남기 사망진단서 논란, 서울대노조 “의대생보다 못한 교수 떠나라”
[일요신문] 서울대병원 노동조합이 고(故) 백남기 씨 사인을 ‘병사’
서울대병원, 세계적 의료기관인 MGH와 공동연구 본격화
[일요신문] 서울대학교병원이 미국 하버드의대 부속병원(MGH)과 지난 15일 6번째 화상회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