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부터 서울 버스‧지하철 야간 감축 운행
[일요신문] 17일 서울시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 조처에 따라 오후 10시 이후
18일부터 사적 모임 4인까지, 식당과 카페는 오후 9시까지
[일요신문] 오는 18일부터 사적모임이 가능한 인원이 4명으로 줄어든다. 기준은 접종 여부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