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거돈 조카’ 오치훈 대한제강 사장, 가덕도 이어 옛 거주지 ‘뒷말’
[일요신문] 오거돈 전 부산광역시장의 조카 오치훈 대한제강 사장이 2005년 거주지로 등록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