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김춘수 의원 “서울시 터널, 재난방송 주관 KBS ‘수신양호’ 단 1곳”
[서울=일요신문] 김정훈 기자= 국도를 달리다가 무너진 터널에 갇힌 주인공은 휴대전화로 구
제1704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