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센 비에도 자리 지키는 시민들
[일요신문]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세월호2주기 맞아 광화문 광장 찾은 시민들
거센 빗줄기에도 이어지는 세월호 2주기 추모문화제
세월호 2주기 추모제
박서준, 건강소식 직접 전하며 ‘세월호 2주기’ 노란리본 “그날의 충격..”
[일요신문] 배우 박서준이 자신의 건강보다는 세월호 2주기를 먼저 추모했다. 16일
‘아이오아이(IOI)’ 정채연, 노란리본 팔찌 하고 세월호 추모 사진 올려 “잊지않겠습니다”
[일요신문] ‘아이오아이(I.O.I)’ 정채연이 세월호를 기억했다.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