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절 논란’ 신경숙 “미시마 유키오 ‘금각사’ 알지만, ‘우국’은 알지 못해”
[일요신문] 표절 논란에 휩싸인 신경숙 작가가 “해당 작품을 알지 못한다&rdq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