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신현대아파트 분신경비원 노제
지난 7일 입주민들의 비인격적 대우에 분신을 시도했던 경비노동자 이모(53)씨가 끝
마지막 근무지를 둘러보고
마지막 근무지를 둘러보고 길 떠나는 분신 경비원 영정
관리사무소를 뒤로 하고 길 떠나는 영정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