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한남동 건물 임차인과 법정공방 승소 “연예인 갑질 논란 해방되나”
[일요신문]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가 본인 소유 서울 한남동 건물에 세든 카페 임차인과의
싸이 측 “건물 임차인 합의금 10억 요구” VS 임차인 측 “사실 아냐, 폭행 사과부터”
[일요신문] 한남동 카페 건물을 놓고 건물주인 가수 싸이와 임차인 간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