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공식입장, 악플러 1차 고소장에 이어 2차 추가 고소 예정 “선처 없다”
[일요신문] 아이즈원이 악플러에 칼을 빼들었다. 25일 아이즈원 공동 매니지먼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