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시간 마라톤 조서 열람 직후 검찰 ‘양승태 전 대법원장’ 구속영장 청구
[일요신문]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전직 사법부 수장으로선 최초로 구속 갈림길에 놓여졌다.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