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앞에서 정인이 사진 든 시민
[일요신문]16개월 된 입양아 정인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의 1심 선
호송차에 항의하는 시민들
‘정인이 양모 법정최고형 선고하라’
남부지법 앞에 놓인 근조화환
사형 선고 요구하는 시민들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