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오봉수의원, ‘어천절 대제전’ 참여로 역사적 의미 되새겨
‘종로구 사직동 단군성전에서 제례, 3년째 아헌관으로 참여’
종로구, 3월 15일 단군성전에서 ‘단기 4349년 어천절 대제’ 개최
- 3월 15일 단군성전에서 단군이 홍익인간의 이념을 구현하고 승천한 날을 기리는 어천절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