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여성안심보안관 업무 시작
- 4개월간 민간/공공 개방화장실, 지하철역 등 대상 정기.수시점검 실시 - 2인 1조
서울시, 24시 편의점 ‘여성안심지킴이 집’ 1천개로 확대
- ‘14년~‘15년 긴급지원 171건…성추행, 폭행,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