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김창원 의원 “여성정책담당관 관련기관 지도.점검 업무 소홀”
[서울=일요신문] 김정훈 기자= 서울시의회 김창원 의원(더불어민주당, 도봉3)은 15일 서
서울시 ‘여성안심택배’ 53만 명 돌파…160개소로 확대
- 40개소 추가해 6월부터 운영…여성 1인 가구 분포도 등 빅데이터 활용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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