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마가 하는 찜닭집” 경찰보다 빠른 네티즌 신상정보 공개
[일요신문] “살인마가 하는 찜닭집” “절대 가지 말아야 할 식당” 등등. 석 달 전에 오
‘여성혐오 범죄’ 냄새가…박대성 ‘만취 묻지마 살인’ 전말
[일요신문] 전남경찰청은 일면식도 없는 10대 여학생을 뒤쫓아가 살해한 박대성(30)의 신
“‘남녀화장실 분리’로 살인 방지한다고?”…근본원인 비껴간 법안에 누리꾼들 ‘싸늘’
[일요신문] 강남역 살인사건 발생 이후 첫 관련 법안 추진에 네티즌들의 의견이 분분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