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한 대처로 대형화재 막은 영월우체국 집배원
[영월=일요신문] 박태순 기자 = 영월우체국에서 근무하는 이대형 집배원(41)이
영월우체국 집배원, 쓰러져 있던 50대女 구조…소중한 생명 살려
[영월=일요신문] 박태순 기자 = 영월우체국 집배원이 지난 19일 영월의 한 농가에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