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담에 ‘영화공짜’ 낙서 시킨 ‘이팀장’ 잡혔다
[일요신문] 작년말 국가지정문화재인 경복궁 담장에 '영화공짜'라는 문구와 함께 불법 스트리
기념사 하는 정재숙 문화재청장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영추문 43년 만에 전면개방’
43년 만에 열린 영추문으로 입장하는 취타대
경복궁 ‘영추문 43년 만에 전면 개방’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