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70주년 특별기획 3탄] ‘일본 강제징용 현장을 가다’ [3] 우토로 마을과 아파치 마을
[일요신문]그곳엔 ‘코리안 디아스포라’가 있다. ‘한국인&
‘우토로 마을’ 마지막 1세대 강경남 할머니 만나보니…
[일요신문]강경남 할머니(91)는 우토로 마을의 상징적 인물이다. 1930년대 초반, 부모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