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아산 격리 수용자 “전세기는 한 줄기 희망…지금 정말 잘 챙겨줘”
[일요신문] 정부는 중국 우한에 거주하고 있는 교민 694명을 1월 30~31일 두 차례에
임시 격리 시설로 이동하는 우한 교민
[일요신문] 정부 특별기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진원지로 알려진 중국 후베이성
버스에 탑승한 우한 교민
[일요신문] 31일 오전 전세기를 타고 중국 우한에서 귀국한 교민들이 버스로 김포공항을
‘엄마손 꼭 잡고’
[일요신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원지로 봉쇄돼있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과 인근에
김포공항에 도착한 우한 교민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