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채경 종영소감, ‘멍냥멍냥’ 러블리한 작가지망생 “모든 장면 기억에 남아”
[일요신문] 에이프릴 출신 윤채경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사진= 윤채경 인스타그램윤채경은 드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