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만 유튜버’ 침착맨 딸에 칼부림 예고…경찰, 게시자 추적 중
[일요신문] 유튜버 겸 웹툰작가 침착맨(필명이말년. 본명 이병건)이 자신의 미성년 딸에게
이말년 해명, 윤석열 조롱+좌파 논란에 “억지 부리는 게 도 넘어”
[일요신문] 이말년이 좌파 논란을 해명했다.사진= 이말년 유튜브 채널 '침착맨' 캡처13일
제1698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