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전속계약 분쟁 승소 “전 소속사가 신뢰관계 파탄, 사생활 침해 여지 있어”
[일요신문] 이지훈이 전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분쟁에서 승소했다.사진= 이지훈 인스타그램2일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