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남재경 의원, 관광객으로 인한 거주민 피해가 심각한 지역...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
- 「서울특별시 관광진흥 조례」일부조례개정안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통과 - 가회동 31번지
종로구 북촌, 이화동 벽화마을 등에 2016년 정숙관광 캠페인 실시
- 소음, 쓰레기 투기, 무단촬영 등으로 주민생활공간을 방해받고 있어 주민 정주권 보호하고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