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김혜련 의원, 인권현장 체험사업 예산 67.9% 미사용 지적
[서울=일요신문] 김정훈 기자= 서울시의회 김혜련 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2)은 16일 제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