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비리’ 조민 1심 유죄
[일요신문] 입시 비리 혐의로 기소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딸 조민 씨가 22일 오전 서
법원을 나서는 조민
1심 법원에 출석하는 조민
‘입시비리 혐의’ 조민, 벌금 천만원 선고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