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동료 미나미노.. 올겨울 리버풀 이적 가능성 커져
[일요신문] 황희찬의 팀 동료인 미나미노 타쿠미가 올겨울 프리미어리그의 강호 리버풀 FC로
‘졌지만, 잘 싸웠다’ 챔피언스리그 팀 패배 속에도 빛난 황희찬의 분투
[일요신문] 소속팀은 패배했지만, 황희찬의 활약은 눈부셨다. 11일 오전 2시
챔피언스리그 마지막 조별리그에서 건곤일척의 승부를 펼칠 잘츠부르크와 리버풀..
[일요신문]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 FC와 레드불 잘츠부르크가 외나무다리 승부를 펼친다.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