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등 청와대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해명 각양각색···조국 “매각불발” 장하성 “은퇴 후 거주” 15명 중 절반 집 2채 이상 소유
[일요신문]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장하성 정책실장과 조국 민정수석 등 청와대 고위
제1697호 뉴스보기